벚꽃 배당 시즌이 왔다! 놓치면 후회할 고배당주는?

벚꽃이 필 무렵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투자 방식이 있습니다. 연말에 불확실한 배당금 때문에 고민했던 투자자들이 배당금 확정 후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배당방식에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벚꽃 배당주’가 해당됩니다. 최근 미국 증시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많은 투자자가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있는데, 이때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국내 기업들이 지급하는 벚꽃 배당입니다.

벚꽃 배당 시즌이 왔다! 놓치면 후회할 고배당주는?


🌸벚꽃 배당이란?

벚꽃 배당이란 금융당국이 배당 절차를 개선하면서 나온 새로운 용어입니다. 기존에는 연말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깜깜이 배당’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이후에 배당 기준일 잡도록 ‘선배당·후투자 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많은 기업이 배당 기준일을 연초에서 2월 말에서 3월 초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벚꽃피는 시즌인 3월 ‘벚꽃 배당’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한 것입니다. 올해는 무려 650개 기업이 벚꽃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삼성카드, 기아, 기업은행 등 우량 기업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해서도 42%나 증가한 수치라고 하니 더욱 주목하게 되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벚꽃 배당주 투자, 포인트는?

벚꽃 배당주에 제대로 투자하려면 두 가지 핵심 포인트를 체크해야합니다.

📅정확한 매수 시점 파악하기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 기준일로 부터 최소 거래일 2일 이전에 주식을 매수해야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 주식이 내 계좌에 들어오기까지 이틀정도가 걸리 때문인거죠! 기아의 배당 기준일이 3월 26일 이라면, 늦어도 24일 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매수 시기를 놓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없으니 꼭 미리 확인하고 투자 일정에 메모해 두세요!

🔎어떤 종목이 좋은 것일까?

배당금이 높다고 모두 좋은 투자는 아닙니다. 중요한 건 배당 수익률입니다. 배다 수익률은 ‘배당금 ÷현재 주가’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배당 수익률이 높을수록 투자금 대비 받는 배당금이 많아 유리한거죠!

올해 배당 수익률이 높은 대표적인 기업들을 아래와 같습니다. 간략한 투자 포인트를 함께 적어 보았습니다.

  • NH투자증권 6.57%: 미국 주식시장 변동성 수혜주입니다.
  • DB손해보험 7.4%: 보험업계에서 오랜 배당 이력과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 지역난방공사 7.8% : 공공사업 기반의 안정적 수익 구조와 꾸준한 배당 실적
  • 대신증권 7.1%: 27년 연속 현금배당 진행함
  • 기아자동차 6.61% : 배당금 16.1%인상, PER 3.79배로 저평가

금융권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높은 배당을 제공하니 참고해서 자신에 맞는 기업을 따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배당주 선정 기준은?

  1. 배당 성장률을 고려 해야합니다.
    매년 배당을 증가시키는 기업기 장기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2. 저평가된 주식을 선별해야합니다.
    낮은 PER에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기업을 찾는게 주요합니다.
  3. 기업의 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확인하세요!
    배당성향 목표치를 공시한 기업들 위조로 검토하세요!

벚꽃 배당 투자 추가 팁

배당락 후 저점 매수 전략

배당 기준일 이후 발생하는 주가 하락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배당락 이후 1~3개월 내 주가 회복 패턴을 보이는 기업을 선별해서 추가적인 자본 이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

개별 종목 투자 리스크가 부담스러우면 ETF를 활용하세요! KODEX 고배당, TIGER 배당성장 ETF 등 다양한 배당형 ETF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보당 안정적인 수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벚꽃 배당주 위험하지 않을까?🚧

벚꽃 배당 투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무작정 뛰어드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배당 기준일 재확인하기
    기업마다 배당 기준일이 다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에서 배당 기준일을 확인후에 투자를 고려해야 합니다.
  2. 고배당 종목만 고르지않기
    배당 기준일 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배당락’현상이 발행할 수 있습니다. 배당만 보고 기준일 직전에 매수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
  3. 세금을 고려해야합니다
    배당 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최고 49.5%의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연간 배당 소득이 3,000만 원이상이라면, 초과한 금액에 대해 높을 세율이 적용되어 실질 수익 자체가 예상보다 적어질 수 있습니다. 배당 투자 시 금융 소득 합계를 미리 계산해 전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적으로 높은 배당 수익만 집중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좋은 기회로 봐도 좋지만 배당주를 결정할 때 기업의 재무 건전성, 배당 지속 가능성, 업종별 리스크를 반드시 확인해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벚꽃처럼 잠시 피었다 지는 이 투자 기회를 작은 이익이라도 볼 수 있는 경험의 기회로 삼아 결과를 이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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