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수령 시 세금 줄이는 법! 2025 달라진 퇴직연금제도

퇴직금 수령은 직장 생활 마무리에 가장 큰 보상으로, 그 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일종의 보상금입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 퇴직시에 퇴직금을 받기위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올해 2025년을 기준으로 달라지는 퇴직연금 제도와 IRP 계좌 규정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불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퇴직금 수령 시 세금 줄이는 법! 2025 달라진 퇴직연금제도

이번 글에서는 퇴직금 수령을 계획하는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보다 전략적인 퇴직금 운용이 되도록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퇴직금 수령의 기본조건

퇴직금 수령을 문제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정해진 요건을 충족해야하니 아래 사항부터 체크해보셔야합니다.

  1. 근로기간이 연속 1년 이상인지
    같은 회사에서 1년 이상 근무해야만 퇴직금 수령 대상자가 됩니다. 만일 1년 미만이라면 법적으로 퇴직금을 청구할 근거가 없으니, 근속 일수를 정확히 파악해 놓아야 합니다.ㅏ
  2. 한 주에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지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직원이라 해도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퇴직금 수령 대상자가 됩니다. 15시간 미만이라면, 법정 퇴직금 지급의무에서 제외됩니다.
  3. 퇴직금 지급기한 확인 하기
    회사는 근로자가 퇴직한 날로 부터 14일 이내에는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법적으로는 20%의 지연이자가 발생한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퇴직금 수령 계산 방식

계속 근로한 기간 1년에 대해 30일 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이 정하고 있습니다.

평균임금 = 퇴직 직전 3개월 간의 임금 총액 ÷ 해당 기간의 총일수 

위의 계산법으로 평균임금이 계산하고, 특별상여나 수당이 있었다면 누락없이 반영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퇴직금은 근로자의 중요한 권리이고 재산입니다. 회사가 임의로 지급을 지연하거나 계산을 축소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제재 받습니다. 하지만 근로자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정확히 인지 하지 못한다면 실제 퇴직금 수령 금액은 달라 질수 있으니 반드시 관련 규정을 찾아보고 숙지해야 합니다.


2025년에 달라지는 퇴직연금 제도

퇴직후 근로자의 노후 안정을 위해 우리나라는 퇴직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을 기점으로 해서 몇 가지 중요한 변경 사항이 있으니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퇴직연금 의무화 대상 확대

기존에 5인 이상 사업장에서만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했던 퇴직연금 제도가, 상시근로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개정됩니다. 이에 따라 소규모 중소기업 근로자들도 회사 차원에서 퇴직연금을 운영하게 되어, 보다 폭넓은 연금 혜택을 누려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퇴직소득세율 일부 인상

년 연봉 1,200만 원부터 4,600만 원 구간에 해당하는 퇴직소득 부과 세율이 15%에서 16%로 인상됩니다. 4,600만 원부터 8,800만 원 구간에 해당하면 24%에서 25%로 인상됩니다. 해당구간에 속하는 근로자의 경우 세금이 조금은 늘어나는 점 미리 숙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업자 평가체계 개편

퇴직연금을 운영하는 금융사들의 평가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바꾼다하고 합니다. 수익률이 높은 사업자가 우대받도록 개정되는 것 입니다. 여기에 평가 방식이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보완되어 심사가 깐깐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세제 혜택은 IRP 계좌를 통해서

IRP(개인형 퇴직연금)계좌는 퇴직금을 한꺼번에 수령하기보다, 연금 형태로 분할해 받고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2년 부터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퇴직자는 원칙적으로 IRP 계좌를 통해서만 퇴직금을 수령하도록 규정 되어 있습니다. 핵심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연간 900만원 세액공제 혜택

IRP 계좌에 납입하는 금액에 대해서 연간 최대 900만원 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구간에 따라 세율이 다르게 적용되지만, 최대 900만원을 모두 공제받을 수 있다면 상당한 절세 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한도 초과분 이월가능

만약 연간 9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IRP계좌에 넣더라도, 넘어간 금액은 다음해로 이월해서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소득이 많거나 일시적으로 큰 금액을 넣고자 할 때, 세제 혜택을 조금더 효율적으로 분산해서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연금 수령 시 절세효과

퇴직소득세의 70% 수준만 연금소득세로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목돈으로 한 번에 찾을 경우 보다 세금 부담이 낮습니다. IRP계좌는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록 절세 및 복리 효과가 커지므로 미리 계좌를 개설하고 꾸준히 납입하는 습관으로 고착화시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금융 상품 투자가 가능

예적금 이외에도 펀드, ETF, ELS(주가연계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해 운용 할 수 있습니다. 시장 변동의 흐름에 맞춰 자산을 투자상품에 배분하면 연금 수령 시점에 더 큰 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IRP계좌 이용시에 주의 할 점!

장점이 많은 IRP 계좌지만, 유의해야할 점도 있으니 숙지하세요!

계좌 해지 시 기타 소득세 부과

퇴직금 수령 후에 IRP 계좌에 넣은 뒤 곧바로 해지하면 16.5%의 기타소득세을 부담해야합니다. 단순히 ‘퇴직금을 맡길 곳’정도로 생각하기보다,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해서 노후 자산 운용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도 인출이 제한된다

IRP계좌는 긴급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쉽게 중도 인출하기 어렵습니다. 중도 인출 사유가 엄격히 제한되므로, 예기치 않게 목돈 지출이 있을 경우 다른 지출처를 미리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IRP와 연금저축 합산 납인 한도

IRP와 연금저축을 통합하여 연간 1,800만 원 까지 납입이 가능한데, 이 한도를 초과하게 되면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게 되니 포트폴리오 자산구성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퇴직금과 IRP계좌 활용 필수팁

  1. 퇴직 직전 3개월 임금 확인
    평균임금에 산입되는 기간에 상여나 수당이 제대로 반영되게끔 주의하세요. 만약 퇴직 직전 월급에 수당이 지급되지 않았다면, 퇴직금은 줄어드니미리미리 확인해야합니다.
  2. 적극적인 투자로 수익률 높이기
    IRP계좌 내에서는 다양한 상품 분산 투자가 가능하니 본인의 투자 성향을 고려해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적절히 배분하여, 장기적으로 상당한 이자 및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보세요!
  3. 체계적인 세테크
    매년 9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은 소득이 많은 시점에 집중적으로 납입해서 절세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도 초과시에는 이월 규정을 적극 활용하세요!
  4. 퇴직연금 운영사를 비교하기
    은행 증권사의 퇴직연금 수수료, 상품 수익률이 다르니 비교는 필수입니다. 평가체계가 개편되어 성과중심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수익률이 꾸준이 좋은 운영사가 인기 있겠죠!

단순히 마지막 보너스가 아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거나 노후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자금인 퇴직금은 잘만 활용하면 목돈 수령과 동시에 2025년 개정되는 퇴직연금 제도와 IRP계좌를 이용해 세금측면에서도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모든 제도의 혜택은 본인이 제도적인 권리와 절차를 정확하게 알고, 활용할 대 최적의 효과를 낸다는 것!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퇴직연금의 의무화 정책이나 퇴직소득세율 인상, IRP 계좌의 세액공제 혜택등은 법령,시행령의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습니다.

퇴직은 인생의 한 단계가 마무리되고 또 다른 문이 열리는 전환점 같은 순간으로, 더욱 가치있는 자산인 퇴직금을 위해 꼼꼼한 준비와 노하우로 지키고 불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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